마라탕에 미친 자여..
요즘 서울 마라탕 뿌시기 도전 중인
은민..
오늘은 명동의 라화풍부를 폿팅 해보겠어여
사실 예전에 갔었는데
사진 정리하다 발견해서 ㅋㅋㅋ
명동 " 라화쿵부 "
영업시간 11:00 ~ 23:00
가격표
마라탕 집은 혼밥 하는 사람도 많다ㅎㅎ
혼자가도 전혀 눈치안보이고
먹을만큼만 먹을수있어서 됴음
좁아보이지만 명동 라화쿵부는 2층까지 있다.
옆에 보이는 바구니와 집게
마라탕먹으러 처음가면 생소할수있겠지만
여기 바구니에 먹고싶은 재료를 넣어주면 됨 ㅎㅎ
다른 지점보다 깨끗한것같은 명동 라화쿵부
채소나 꼬치도 마음에 든다~!
가짓수도 많고 비어있는곳 없이 완벽한 셋팅
내가 좋아하는 완자도 가득
이제 바구니에 야무지게 담아주면 되는것
내가 담은 재료들을 카운터에
가지고 가면 직원분이
알아서 계산을 챱챱 해주신다~!
..? 마라탕 나 혼자 먹을 건데
16000원 실화..?
ㅋㅋㅋㅋㅋㅋ
도른자..
선배가 완전 맛있다고하는 코코넛 음료수
한입 먹고 안먹음..^^ ..
맛없움..
이게 캔음료 주제에 3처넌임 ㅠ ㅠ따 흙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내가 고른 마라탕 1일분
이거 다 먹을 수 있나 했는데
다 먹음..
숙연..
명동 라화쿵부 맛있게 먹구 왔당!!
믿고 먹는 라화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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